강창수 전 도의원은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총선에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창수 전 의원은 도지사를 중심으로 세 명의 국회의원이 협력해야 '1%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며 지방선거에서 도민들이 50대의 젊은 도지사를 선택한 만큼 이번 총선에서는 세대교체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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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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