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온 변화가 심해지면서 인플루엔자 유행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는 새해 첫 주 외래환자 천 명 가운데 의심환자가 7.6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0.4명 늘었다며 개인 위생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플루엔자는 급성 호흡기 감염질환으로 갑작스런 발열과 근육통, 기침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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