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허위와 장난전화가 크게 줄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 상황실에 걸려온 허위와 장난 전화신고는 54건으로 재작년의 255건보다 5분의 1로 줄었습니다. 이는 경찰과 소방당국이 허위.장난전화에 대해 형사처벌은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까지 요구하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