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공부 전산시스템을 이용한 조상땅 찾아주기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2천 10년부터 지난해까지 581명이 신청해 176명이 40만 제곱미터의 조상땅을 되찾았습니다. 조상땅 찾아주기 서비스는 토지소유자 본인이나 상속인이면 신청할 수 있고 신분증과 제적등본을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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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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