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제주MBC

검색

한화 꿈에그린 3.3㎡ 990만 원...다음주 심사

김찬년 기자 입력 2016-01-22 00:00:00 조회수 159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들어서는 한화 꿈에 그린 아파트 사업자가 분양가를 더 높여 심사를 요청했습니다. 사업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최근 지난달 1차 신청 때보다 25만원이 오른 3.3제곱미터에 990만 원으로 아파트 410세대의 분양가 심사를 요청했습니다. 사업자측은 제주도의 보완 요구에 따라 금액을 다시 산정했다고 설명했는데 제주도는 오는 27일 분양가심사위원회를 열 게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