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허파로 불리는 곶자왈에 대한 첫 실태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오는 2천 17년까지 국토연구원을 통해 곶자왈 지역을 현장 조사하고 관리보전 방안을 수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현장조사를 통해 곶자왈 지리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지하수나 생태계 등 관리보전지역 등급을 재정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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