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한라병원이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전국 종합병원 189곳을 대상으로 뇌영상검사 실시율 등 10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두 병원이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심사평가원은 단일 질환으로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급성기 뇌졸중에 대해 환자들의 병원 선택을 돕기 위해 매년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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