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를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현장 평가가 다음주에 이뤄집니다. 해양수산부 국가중요어업유산 자문위윈회는 오는 11일 해녀박물관과 구좌읍 일대를 찾아 해녀들을 만나 현장 평가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지정되는 국가중요어업유산에는 제주 해녀 등 전국 4군데에서 신청했고 선정되면 정부 차원의 보전과 관리계획이 수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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