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유전자 400여 품종이 확보돼 제주 감귤 품종 개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정부의 골든씨드 프로젝트 연구비를 지원받아 올해 221개 품종의 유전자를 얻는 등 지금까지 모두 490여개 품종의 유전자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원은 이 유전자원으로 교배나 접목을 해 새로운 품종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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