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제주MBC 송년의 밤 행사가 어제 본사 로비에서 열렸습니다. 어제 행사에서는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도시, 행복을 꿈꾸다'와 '제주어의 지꺼진 반란', '미라클! 제주 해녀' 제작진들이 시청자상을 받았습니다. 또, 제주 4.3 도민연대 양동윤 대표와 제주해경 고광식 홍보실장, 박정해 무지개마을 원장이 감사패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