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들어서는 한화 꿈에 그린 아파트 사업자가 분양가를 더 높여 심사를 요청했습니다. 사업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최근 지난달 1차 신청 때보다 25만원이 오른 3.3제곱미터에 990만 원으로 아파트 410세대의 분양가 심사를 요청했습니다. 사업자측은 제주도의 보완 요구에 따라 금액을 다시 산정했다고 설명했는데 제주도는 오는 27일 분양가심사위원회를 열 게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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