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경관이 훼손된 오름과 습지 등에
생태 복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24억 원을 들여
오름 20군데와 습지 10곳,
용천수 4군데에 대해
훼손을 막기 위해 가축 출입을 금지시키고
식생을 복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친환경매트와 표지판 등을 설치해
탐방환경도 개선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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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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