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와 중국 춘절을 맞아
오늘도 5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연휴 이틀째인 오늘
중국인 3천여 명을 포함해
4만 9천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이로 인해 도내 관광호텔과 렌터카 예약율이
70%까지 오르는 등
관련 업계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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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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