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인
제주 흑돼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용 축사가 지어집니다.
제주도축산진흥원은
올해 10억 3천여 만 원을 들여
진흥원 부지 안에
흑돼지 300마리를 키울 수 있는
전용 축사를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축산진흥원은
1986년 산간벽지에서 흑돼지 5마리를 구해
순수 계통번식을 통해
현재 300마리까지 증식시켜
보존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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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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