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채소 재배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년에 두차례 농사를 짓는 2기작 재배가
확대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올해부터 동부지역
당근과 무 재배지역에는
여름철에 옥수수와 메밀 재배를 유도하고
양배추와 브코콜리 등을 재배하는
서부지역에는
감자와 맥주보리, 기장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900헥타인
2기작 재배면적을
오는 2천 18년까지 천 500헥타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