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시민단체가 청구한
이어도 조례안에 대해
제주도가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여성리더십포럼이 청구한
이어도 문화 보존과 전승 조례안에 대해
불필요한 외교적 마찰과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첨부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16일 시작되는 임시회에서
조례안 처리여부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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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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