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과 불법좌회전을 막기 위한
차선분리대의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천 14년부터
차선분리대를 설치한 13곳의
도로 4.5킬로미터 구간에서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올해도 삼성혈과 아라초등학교 등
12곳의 5킬로미터 구간에
차선분리대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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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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