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와 폭설로
감귤과 나무가 얼어버린 언피해에 대해
시장격리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오늘부터
사업비 94억 원을 들여
언피해 신고를 한 농가에 대해
현장 확인을 하고 산지폐기하기로 했습니다.
신청은 국가재난정보시스템이나
지역 농감협과 읍면동을 통해 할 수 있으며
kg당 지원단가는
노지온주는 160원,
노지만감류는 650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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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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