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꽃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민간기상업체인 케이웨더는
개나리가 다음달 14일
서귀포에서 처음으로 피어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이틀,
지난해보다는 닷새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케이웨더는
다음달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보여
개화시기가 앞당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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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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