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4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 방파제에서
낚시객 53살 정 모씨가
발을 헛디뎌 테트라포드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정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119에 의해
추락 1시간 만에 구조됐고,
건강 상태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