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총선 예비후보 15명이
오늘 중앙당에서 공천 면접을 치룹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선거구당 두 명에서 세 명만
경선에 참여시킨다는 원칙이어서
심사과정에서
상당수가 탈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현역 의원 가운데 하위 20%를
탈락시키는 컷오프 결과를
내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여.야는
제주지역 선거구를 현행대로
3석을 유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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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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