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간 난개발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이
경관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경관심의위원회를 열고
중국자본인 제이씨씨가 신청한
제주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을
조건부로 통과시켰습니다.
JCC는 오라관광단지에
사상 최대규모인 6조원을 투입해
카지노와 골프장,
4천실 규모의 대규모 숙박시설 등을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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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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