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지역농협별로 달랐던
농약값이 비슷해지고
가격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농협 제주지역본부는
올해부터 농약가격에 포함됐던
매입장려금을 폐지하고
원가에 최소한의 수수료만 붙여
판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이번 판매방식 변경으로
농가에 연간 40억원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