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입 선발고사가 폐지되는
2019학년도부터 독서활동과
인성 덕목 실천, 동아리 활동도
고입에 반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공개한
고입전형 기준안에 따르면
교과 210점과 비교과 90점으로 조정되며
비교과 내신영역에 이같은 활동을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오늘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공청회를 열어 도민의견을 수렴한 뒤
이달 말에 최종안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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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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