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인력과 장비가 전국 최하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응급의료기관의 법정기준 충족률은 50%로
재작년의 100%보다 1년 만에
절반으로 떨어졌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상위권에
한라와 한국병원, 중위권에 에스 중앙병원과
제주대병원, 한마음병원이 포함됐고,
서귀포의료원은 하위권,
이 중앙병원은 미충족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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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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