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유통매장에서
물품포장용으로 자체 제작한
종이 상자를
소비자들에게 줄 수 없게 됩니다.
제주시는 유통매장에서 자체 제작한
종이상자가 하루 평균 800개나
클린하우스로 배출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과자나 라면상자 등으로
사용했던 헌 종이상자는
앞으로도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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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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