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여름철 바닷가 골칫거리인
구멍갈파래 제거작업을 벌입니다.
제거작업은
오는 14일부터 이틀동안
조천읍 신흥리와
한경면 금등리 바닷가에서
미생물을 살포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구멍갈파래는
여름철 바닷물 흐름이 원할하지 않는 지역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부패하면서 악취를 풍기고 경관을 해쳐
해마다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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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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