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이
4.3 희생자 재심사 문제 제기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구성지 의장은
오늘 제주도의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희생자와 유족들에 대한 개별보상도
해결해야할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임시회에서는
제주도 개발공사의 탄산수 사업 출자와
택시면허 양도 허용 여부를 심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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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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