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의
가축분뇨 처리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관내 양돈장에서 하루에 배출되는
분뇨는 2천여톤이지만
액비로 만드는 처리시설 용량은
천 600여톤에 그쳐
하루 평균 300여톤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장을 건설하고
사육제한지역에서는
축사 증축을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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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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