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오늘(어제)부터 다음달 10일까지를
4.3 교육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평화.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교육청은 이 기간에
학교에서 1시간 이상
4.3 평화.인권 교육을
의무적으로 편성하도록 했고,
4.3 추념식에 참석하도록 권장했으며
추념일 당일 전
학교에서 조기를 게양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4.3 유족 27명이 명예교사로 위촉돼
학교 63군데에서 1시간씩 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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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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