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정립연구유족회는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3 희생자 가운데
북한 노동당 소속 남파간첩이 발견됐다며
희생자 재심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4.3과 무관한 6.25전쟁 참전
예비역 장교까지 희생자로 되어 있고,
19명은 이중으로 등재됐다며
정부의 사실조사에 협조 할 것을
원희룡 도지사에게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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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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