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비리신고 통합창구인 원지사-핫라인에
지금까지 44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고 가운데에는
도지사에게 바란다가
33건으로 가장 많았고
공직자 비리신고 6건,
갑의 부당행위 3건 등이었습니다.
제주도는 공직자 비리 2건과
갑의 부당 행위 1건을 조사 중이며
부당 행위를 한 공무원 1명을
문책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