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국 전담여행사의 절반 이상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나 퇴출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주지역 11개 업체 가운데 6군데가
기준 점수 미달로
전담여행사 지정을 취소시켰습니다.
이 가운데 4군데는
한 사람당 2만 원 미만인 관광상품을 팔거나
매출전표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2군데는 무자격 가이드를 고용하다
2번 이상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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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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