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공식선거운동기간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부터 투표 전날인 다음달 12일까지
후보자와 선거사무원의
거리 유세가 허용되며 일반 유권자도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후보들은
출정식이나 거리유세를 통해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오늘부터 후보자 선거벽보가
도내 800여곳에 게시되며
후보들의 선거비용 수입과 지출내역도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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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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