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3 희생자 추념식에
여야 정당 대표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최고위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국민의당 이상돈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정의당 김세균 공동대표는
추념식에 참석한 뒤
제주지역 총선 후보들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정부를 대표해서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참석해
추념사를 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