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의 대규모 관광단이
잇따라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일본의 대형 통신판매회사인
샤를레의 인센티브 관광단 4천여명이
내년 6월 2차례의 제주행 전세 크루즈를
예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서 올해 9월에는
일본의 또 다른 통신판매회사인
샤디의 인센티브 관광단 천여명도
항공편으로 제주 관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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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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