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폭설과 한파로
언 피해를 입은 감귤 재배면적이
180만 제곱미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2월부터
감귤 언 피해 신고를 받은 결과
670여 농가에서 186만 제곱미터를
신고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장을 확인 한 뒤
피해 농가에
3.3제곱미터당 천 원의
재난지원금을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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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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