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68주년을 맞아
문화예술행사도 열렸습니다.
제주민족예술인총연합은
어제 저녁 제주시청 앞 광장에서
제주 4.3사건을 다룬 소설 순이삼촌과
연작그림 동백꽃지다를 융합한
역사맞이 거리굿
'애기동백꽃의 노래'를 열었습니다.
도내 문화예술단체들이 진행하는
4.3미술제와 사진전, 시화전과
문학기행도 이달 말까지 이어집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