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왕벚나무가
첫 발견자인
프랑스 따케 신부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오늘 에밀 타케 신부가 묻힌
대구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제주 왕벚나무 5년 생 2그루를
심는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출신 선교사인 에밀 따케 신부는
1908년 한라산에서
처음으로 왕벚나무를 발견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