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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벚나무 108년 만에 첫 발견자 품으로

김찬년 기자 입력 2016-04-04 21:30:22 조회수 3

제주 왕벚나무가
첫 발견자인
프랑스 따케 신부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오늘 에밀 타케 신부가 묻힌
대구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제주 왕벚나무 5년 생 2그루를
심는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출신 선교사인 에밀 따케 신부는
1908년 한라산에서
처음으로 왕벚나무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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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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