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제주시 노형동 한라수목원 인근
통나무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택 2층 190제곱미터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화목보일러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연통 주변의 천정에 불이 붙었다는
집 주인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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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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