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 당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마을인
제주시 노형동 주민센터에서
해원상생굿이 열렸습니다.
제주민예총이
주최하는 오늘 행사에서는
4.3 당시 숨진 주민 560여명을 위로하는
진혼무와 초감제,
생존자의 현장 증언 등이 진행됐습니다.
제주민예총은 지난 2천 2년부터
4.3 당시 학살터에서
찾아가는 현장위령제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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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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