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항만 물동량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도내 2개 무역항과 4개 연안항의 항만물동량은
4천여 톤으로
1년 전보다 2% 증가했습니다.
특히, 건설경기 호조에 따라
건설자재인 모레와 시멘트가 20%씩 늘었지만
기상 악화 등으로
감귤과 채소 물동량은 32%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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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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