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있는 IT와 BT 등 2개 기업이
본사를 제주로 옮깁니다.
제주도는
프로그램 제작 업체인 소프트시티와
식음료 개발 업체인 디에스플랜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본사 이전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업은 본사 이전 후
스마트폰 앱 개발과
제주산 농산물 음료 생산을 추진하고
70여 명이 도민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2천 6년 이후
제주로 본사를 옮긴 기업은 59여 곳으로
3천억 원의 시설을 투자했고
2천 800여 명을 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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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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