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미생물을 이용한
바다숲 살리기 사업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해조류 번식을 위해
유용미생물인 '라이조푸스균'을 이용해
특수 제작한 해조류 증식용 모판을
바다에 이식합니다.
이번 사업은
갯녹음이 심각한 조천과 함덕, 행원 등
5개 마을 어장에서 실시되며
모판 구조물 천여개가 마을별로 설치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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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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