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 이근호가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MVP에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3일
성남 FC와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해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한 이근호를
7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는
7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뽑혔으며,
베스트 11에도
이근호와 권순형 제주 선수 2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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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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