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여성 피살 사건과 관련해
피해 여성의 유가족들이
경찰의 도움으로 제주에 오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한국피해자보호협회와
제주한중교류협회 등에 요청해
경비가 없어 제주에 올 수 없었던
유가족들에게 교통비와 장례비 등 65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유족들은
다음주 쯤 제주를 찾아
사건 수사 과정과 시신 수습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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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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