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반쯤
제주시 추자 보건지소에서
주민 66살 서 모 씨가
왼쪽 몸에 감각이 없다며
뇌졸증 증세를 호소해
제주해경에 후송을 요청했습니다.
해경은
3백톤 급 경비함정을 보내
서 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후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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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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