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어버이날 기념식이
오늘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 동홍생활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어버이날에 이틀 앞서 열린
오늘 기념식에서는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양가 어머니를
16년 째 모셔온 서귀포시 박영혜 씨가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등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등 50여 명이
각종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예술단 공연과
어르신들의 열띤 노래자랑 경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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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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