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 1동 주민센터를 신축해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으로 활용하려던
제주도의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제주도는
부지 면적이 협소해
공공시설과 임대주택의
복합건물로 신축하는게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삼도 1동 주민센터는
3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인데
제주도는 건물을 9층으로 늘려
9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으로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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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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