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제주 특별법 개악 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는 긴급 성명을 내고
원희룡 지사와 새누리당에
더불어민주당까지 가담해
제주 사회의 최대 쟁점을
날치기 하듯 처리한 것은
민의를 거스르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원희룡 지사와 새누리당과 협작해
19대 국회에서 법안을 통과시킨다면
심판할 것이라며
20대 총선 당선인들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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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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